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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nte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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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EConf Korea] 프론트엔드에서 TDD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립니다. 이강의는 FEConf Korea 강의를 보고 정리한 자료입니다. TDD. Test Driven Development 궁극적 목표는 Clean code that works. 작동하는 깔끔한 코드이다. Testable 한 code를 어떻게 작성하는가? Seperation of Concerns, 관심사의 분리를 통해서 testable한 코드를 작성합니다. 이 관심사의 분리를 지키지 않으면 거대한 진흙덩어리 코드가 만들어진다. TDD 예제1 Redux -> 리액트의 관심사 때문에 쓴다. 리액트의 관심사는 state reflection, 상태의 반영이다. 상태의관리는 신경쓰지 않음. 컴포넌트에 상태가 전달이 된다면 화면을 리렌더링해야한다. 그렇기 때문에 리액트는 상태의 관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는점 SRP (S..
[SLASH 21] 실무에서 바로쓰는 Frontend Clean Code 토스 개발자 컨퍼런스 진유림님의 강의를 정리했습니다. 클린코드라 하면 '명확한 이름', '중복 줄이기'를 먼저 말하곤하는데, 실무에선 이 외에도 좀 더 섬세하게 코드를 정리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. 1. 실무에서 클린 코드의 의의 2. 안일한 코드 추가의 함정 3. 로직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코드 4. 액션 아이템 실무에서 클린 코드의 의의 흐름 파악이 어렵고 도메인 맥락 표현이 안되어 동료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는 코드가 회사마다 존재한다. 이런 코드는 개발할 때 병목이되고 유지보수할 때 시간이 오래걸리며 심하면 기능추가가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. 실무에서 클린코드의 의의는 유지보수 시간의 단축입니다. 동료, 혹은 과거의 내가 짠 코드를 빠르게 이해할수있다면..!! 읽기 좋은 깔끔한 코드는 코드리뷰의 ..